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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세라미쿠스》_2025. 9. 19. ~26. 2. 22.
  • 편집부
  • 등록 2025-10-29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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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9. ~26. 2. 22.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



한국도자재단이 2026년 2월 2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3전시실에서 기획전 《호모 세라미쿠스》를 개최한다. ‘호모 세라미쿠스’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새롭게 제안한 용어로 ‘흙을 다루는 인류’, 즉 도예를 행하는 인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적 행위자를 넘어 흙을 매개로 삶의 태도와 정신성을 드러내는 도예가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8명(니일 브라운스워드, 백인교, 사이토 유나, 임지현, 톤투어리스트, 강영준, 문찬석, 박미란, 박성극, 신현철, 우시형, 이혜미, 김운희, 김예지, 박선영, 양혜정, 이준성, 조윤상)의 오브제, 영상, 설치작품 43점을 비롯해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24점까지 총 6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글⦁사진. 경기도자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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