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3. ~10. 27. 갤러리 아이엠
공예는 손끝에서 태어나 우리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흙, 나무, 유리, 섬유 등 다양한 재료는 작가의 손길을 거치며 일상의 감각을 새롭게 빚어낸다. 이번 전시는 공예가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삶을 채우는 감각이자 일상을 감싸는 온기로 자리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전시서문
참여작가_ 마효숙, 문보리, 박선영, 박형진, 안문수, 왕고은
사진. 갤러리 아이엠 제공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