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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갤러리 나눔
  • 관리자
  • 등록 2012-12-04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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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도예전

2012.12.5~12.10

편안하고 부드러운 백색을 지닌 백자발은 형태에 있어 풍부함,넉넉함,이상적인 비례,당당함이 느껴진다. 전통적인 발의 형태를 재조명,순백의 색감을 이용해

현대 공간에 어울리는 백자 발을 제작했다. 따뜻함과 포용력이 배어있어 보는

이의 마음에 공감을 갖게 하는 발의 형태에 실용성을 겸비,작품을 완성했다.

 

 

김은주 도예전

2012.12.12~12.17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우려 본다. 우리들이 진정 열망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자유로움이 아니었나? 작가는 풍부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병을 주제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순덕 도예전

2012.12.19~12.24

솟대는 원시신앙의 상징이다. 마을 어귀에 새워져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신앙적 조형물이었다. 작가는 신앙적 상징에 장식성을 부여해 현대도자예술로 표현하고자 한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생활도자展

2012.12.25~12.30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학생들의 생활도자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흙의 질감을 물씬 풍기는 정갈한 물레작업부터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도자작품까지 다양한 생활 자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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