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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동다관 기법을 이용한 展
  • 관리자
  • 등록 2011-05-12 1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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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순요 <대동다관>전
2011.5.11~5.17 서울 통인화랑
김갑순요에서는 대동다관 제작기법을 3년여에 걸쳐 터득해 우리식의 기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계순, 김진희, 문정윤, 박관순, 조해단, 최정선 6명의 작가들은 각자의 주제를 선정해 기물의 특성과 작품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한 생명을 잉태하는 듯한 고통과 인내로 살아 숨 쉬는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전시를 통해 노년에 흙을 즐기고 생활에 필요한 그릇의 다양성을 제시하는 대동다관 기법을 알리고 차茶산업과 도자 산업발전에 한 발 더 거듭 나는 김갑순요의 전시를 볼 수 있다.
02.733.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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