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자 <생활속 이야기>전
2011.4.6~4.12 서울 통인화랑
2011.4.13~5.31 파주 헤이리 고막원
최명자의 이번 전시에서 일상을 위한 작업들로 벽장식, 테이블 찻상, 접시 등을 선보인다. 그는 흙이 주는 느낌 그대로 거칠게 또는 색채를 주어 부드럽게 매트유 분청유로 마무리하여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생활공간에 두어 쓰임새가 있기도 하고 친구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업했다.
02.733.4867, 031.941.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