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SPECIAL FEATURE
개관과 함께 공개한 여주도자나날센터
여주시에 혁신적인 도자 네트워크 플랫폼 ‘여주도자나날센터’가 개관했다. ‘여주도자나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정신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도예 작가와 업체, 공공기관과 정부, 대학 등을 전방위적으로 네트워킹하는 허브인 동시에 안정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다. 올해는 플랫폼 활성화의 첫걸음으로 앞서 개발한 여주 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의 제품을 온라인 시장에 안착시키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웠던 신규판로 개척, 사후관리, 디자인 및 소재 개발 지원은 물론유지, 관리하기 힘든 설비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설비들이 마련된다. 이번 호에서는 이충우 여주 시장을 만나 플랫폼 조성 배경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인터뷰했다. 그리고 ‘여주도자나날센터’ 미리보기를 비롯해 지역 밀착형 맞춤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여주시 도예팀의 도자 산업 활성화 정책과 운영 계획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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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 SPECIAL FEATURE I
인터뷰_이충우 여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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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I SPECIAL FEATURE II
여주도자나날센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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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II SPECIAL FEATURE III
여주시청 도예팀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