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3 지역특화 도자 예술창작 지원사업’ 9명 선정발표
박재국 작.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의 주요 문화예술인 도자분야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역특화 도자 예술창작 지원사업’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김명훈, 박재국, 성월요, 이정협, 정민세, 조용준, 창무도예연구원, 홍순복, 홍준기 등 9명(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창작활동에 필요한 제작비용, 전시, 홍보물 제작 등
에 해당하는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도자 예술창작 지원사업’은 신진작가부터 중·장년 작가에 이르기까지 활동경력에 따른 도예가(단체)들을 대상으로, 예술 역량과 숙련기술, 독창성,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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