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 본원
카페 겸 판매숍 재단장 오픈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은 지난 11월 14일, 세라믹 창업기업의 판로개척과 제품홍보, 전시판매를 위
해 카페 메이&숍(cafe May&shop)으로 재단장 오픈했다. 카페를 겸한 판매숍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창업보육센터에서 개발한 11개 도자 공방(김성훈도자기 등 11개 업체, 72개 품목)의 상품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문화상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지정 우수공예품 등 다양한 공예상품들로 구성된다. 카페 메이&숍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2월 31일까지 오픈기념 10% 현장할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