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더 메종>

6.22.~6.25. 코엑스

T.02.554.3010 H.www.the-maison.co.kr

<2022 더 메종THE MASION 2022>이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처음 열린 다. 홈스타일링 박람회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주최하는 <2022 더 메종>은 ‘집’을 매개로 리빙, 인테리어에 대한 트렌드를 살펴보고 가구, 오브제, 아트피스 등 홈스타일링을 통해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전시는 토탈리빙&인테리어, 홈데코&아트리빙,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홈어플라이언스 분야로 나뉘며, 공간 인테리어로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안목에 발맞추어 다양한 분야의 감각적인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리빙피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더 플랜테리어, 홈 카페·홈 바, 아트 리빙, 여주시 청·이천시 도예관, 키즈룸·디자인펫 총 6개의 ‘특별 기획관’이 함께 진행된다.

공방별 특색 살린 이천도자와 여주시 도예관 선보여
올해 ‘2022 더 메종’ 특별 기획관에서는 이천시와 여주시 소재 20여 개 브랜드의 도자제품들을 한자 리에 선보인다. 이천과 여주지역의 도예공방, 여주 도자기 통합브랜드 ‘나날’ 등 다양한 테이블 웨어 와 소품들을 ‘여주시청·이천시 도예관’에서 소개한다. 이천지역의 참여공방은 도예공방 ‘나작가’, ‘마음을 담아서’, ‘김남희 크라프트’, ‘가치있는 공방’, ‘플랜 아트’, ‘한마루’, ‘규담요’, ‘그레이스 오브제’, ‘에이보울’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 들을 선보인다.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의 아트콜라보 제품을 비롯해 ‘흙내가마’, ‘세라믹몽’, ‘그 루’, ‘솔솔푸른솔’ 등 공방별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전시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