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 FOCUS
제22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수상작 발표
글. 편집부 사진. 대한민국청자공모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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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정영미 「청자양각모란무늬합」
강진군이 주최하고 고려청자박물관이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이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食(먹을 식)’으로 50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정영미의 「청자양각모란 무늬합」와 박성미의 「청자양각꽃모양식기세트」이 최우수상(각 500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한세은의 「청자양각동백꽃무늬반상기세트」, 박병규의 「청자변칠면기세트」 가 선정돼 상금 2백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밖에 특선은 6점, 입선 14점이 선정됐다. 아쉽게도 대상 작품은 선정하지 못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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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정영미 「청자양각모란무늬합」
박성미 「청자양각꽃모양식기세트」
우수상
한세은 「청자양각동백꽃무늬반상기세트」
박병규 「청자변칠면기세트」
특선
김관형 「청자상감국화난무늬죽그릇세트」
김상철 「향수(鄕愁)」
강광묵 「화양연화(花樣年華)」
이지영 「청자연화무늬탕기세트」
윤윤섭 「청자백화모란무늬뚜껑대발」
김경진 「청자도시락합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