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2020.02월호 | 뉴스단신 ]

경물시첩<램프가 켜져 있는 방>
  • 편집부
  • 등록 2020-02-06 17:01:38
  • 수정 2020-02-06 17:08:51
기사수정

 

경/물/시/첩 ⑥

글·사진. 김인 사루비아 다방 대표

 

램프가 켜져 있는 방


나는 두 개의 방을 갖고 있다. 하나는 램프가 켜져 있는 방이고, 다른 하나는 램프가 꺼져 있는 방이다.

.

.

.

.

.

.

.

(중략)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 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20년 2월호를 참조바랍니다.
정기구독하시면 지난호보기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0
비담은 도재상_사이드배너
설봉초벌_사이드배너
산청도예초벌전시장_사이드배너
월간세라믹스
전시더보기
작가더보기
대호단양CC
대호알프스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