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전시는 미래의 도예가들이 펼쳐 나갈 작품 세계의 예고편이다. 독창적인 조형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 쓰임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작품 등을 선별했다. 도예계에 새 숨결을 불어넣을 졸업생들의 생동한 작품에 주목해 보자.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전공
허지윤 「부해」 45×48×69cm | 백조형토, 안료
이성민 「자아 표현」 30×60×40cm | 소노라 화이트
남서울대학교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최재영 「燒香 소향」
박하연 「河蓮 하연」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
이경유 作
유한비 作
한양여자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
이신희 「Sunset on the waves」 38×38×44cm | 혼합토(w1, 색소지), 투명유
배진선 「고요」 11×7×14cm, 7×7×9cm, 5×5×3cm | 실크4B, 투명유,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