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9. ~8. 23. 병원안갤러리
최민지, 정화백의 2인전 《시원한 여름나기》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병원안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름의 청량한 풍경을 소재로 하는 도자와 회화 작품을 통해 무더위를 달래 줄 시원한 연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유년 시절 가족과 함께 했던 물놀이의 추억을 회상하며 기억의 감정을 이끌어 내는 최민지의 도자 작품, 푸른색 물감을 두꺼운 레이어로 쌓아 캔버스를 채운 정화백의 여름 시리즈 회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1차 서류 접수_2024.10.4~10.10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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