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도자기의 새로운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이도청담이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주옥’ 출신의 윤석환 셰프를 영입하여 신개념 모던 한식 다이닝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도도자기는 ‘천년을 이어가는 영원한 품격’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생활 명품을 출시해 왔다. 이도청담은 한국의 식재료와 한식의 문법을 기반으로 하되, 기존 이탈리안 다이닝과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한식 퀴진을 제시한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와 함께, 이도도자기의 제품들로 구성된 식기와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도청담은 한국 문화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삼아 한식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도도자기의 K-Food를 선보이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