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실용과 조형, 전통과 현대 등 균형 있게 담아 우리 도예와
앞으로의 도예에 대해 사유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유형 그리고 무형의 가치가 공존하는 좋은 작품,
좋은 예술에 대해 생각하며 꾸준한 목소리를 통해 도예의 저변을 확장해 갈 젊은 작가 11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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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24년 1월호를 참조바랍니다. 정기구독하시면 지난호 보기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