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누영>
11.15.~12.31. 터치 갤러리
이종민 도예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누영鏤影-The Flow>가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홍콩의 터치 갤러리TOUCH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림자를 새기다’를 주제로 백자 호를 선보인다. 화려한 장식은 아르누보 양식을 접목, 정교한 세공 기술을 통해 음각됐다. 조명에 따라 드리워진 그림자가 이루는 형상은 명상과도 같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leejongminporcelain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1차 서류 접수_2024.10.4~10.10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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