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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한국도자기 산업 부흥 제안서
글쓴이 : 김성웅
작성일 : 12-06-26 18:27
조회수 : 923
문서번호12-0624 수신 : 경기도 김 문수 도지사 /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송영건 발신 : (주) 맛 독 ( 개명 전 안산무역 주식회사) 날자 : 2012.06.24. 제목 : 낙후된 한국도자기 산업 부흥 제안서 ================================================================== 1. 次世代 主力 必修商品 숨 쉬는 四角 김칫독 供給 및 工場設立 提案 * 숨 쉬는 사각 김칫독 한중합작 생산 2-3년 * 한중도자기 기술제휴 자체공장 설립추진 * 5L, 10L, 20L, 25용량 현재 개발설공, 16L,30L견본 성공 2. 世界 陶瓷器 流通歷史 發刊 韓國 陶瓷財團에서 主管하라 * 中國의 靑花白瓷 1000年 獨舞臺 再現 診斷書) * 일본의 조선도자기 문화 강탈 및 부국강병 쟁취 * 한국의 도자기역사 및 미래진단 ========================================================================== 한국 도자기 산업 견인차 숨 쉬는 사각 김칫독 한국에서 생산하도록 공장 설립하여 중국 소성기술자 6명만 상주시켜 발효식품 숨 쉬는 옹기와 같은 원리로 생산되는 숨 쉬는 사각 김칫독으로 밀폐플라스틱김치용기 대체 안전 품목 김치 맛 독을 한국에서 생산하여 5천만 국민에게 건강한 김치를 섭취하게 해야 함은 선조들의 지상명령이자 동치미 맛과 향을 죽이는 건강하지 못한 김치를 더 이상 섭취하도록 해서는 범 국민건강범죄행위라 제안하는 바입니다. 현재 5천만 국민이 사용하는 김치냉장고에 밀폐플라스틱김치용기는 동치미를 담그면 몸통에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맛 과 향을 죽이므로 생산업체는 품질향상 매지 품질개선 해야 한다는 책임론까지 식약청의 회신( 첨가물기준과 -2726/ 2011.09.08) 을 받은 상태임으로 발효식품 김치를 숨 쉬는 사각 김칫독으로 저장해야지 밀폐플라스틱용기는 부적격용기로 판명이 된 상태입니다. 더 이상 한국도자재단에서 발효식품 숨 쉬는 사각 김칫독은 한국 기법으로 생산이 현재기술로는 불가함으로 앞서가는 중국의 고온 소성기법을 전수받아 자체생산하지 않으면 중국에 100조원의 국가프로젝트 사업을 넘기게 되는 시점에 도착한 상태입니다. 본 사업은 차세대 주역 상품이며 5천만국민의 필수상품임으로 한국김치를 원산지 KOREA 김칫독에 발효식품을 저장해야 건강한 김치를 섭취 할 수가 있읍니다. 청와대 이 명박 대통령 김치는 워커 힐 SUPEX 숨 쉬는 건강한 김치미며 현재 5천만 국민은 숨 못 쉬는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건강하지 못한 맛 과 향이 죽는 부적격 용기에 저장함으로 6가지 상극반응 재앙이 일어남으로 이제는 안전대체품목 숨 쉬는 사각 김칫독으로 교체해야 할 단계입니다. 도자기의 종주국은 중국이며 발효식품 종주국은 대한민국입니다. 고로 발효식품 김치를 숨쉬는 사각 김칫독(김치 맛 독) 으로 대체 품목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현재는 중국에서 2지역에서 생산하여 공급 중이므로 2-3년간 중국에서 생산하여 공급하며 자체 공장 설립계획을 세워 기술자 6명만 상주시키는 계획 하에서 중국의 1350도 고온 소성에서 입구가 직사각형의 김칫독을 생산하는 기술을 전수해야 할 것입니다. 사업계획은 추후 제출 할 것입니다. 중국에 도자기 산업은 경쟁국가가 아니며 우리 도자기 문화를 자체적으로 지켜 가는 것이 우선 순서이며 발효식품 김치저장 용기는 선조들이 유산으로 남겨준 숨 쉬는 김치옹기에 대한 동일한 원리로 저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밀폐플라스틱 용기로 15년간 사용하여온 것은 한국 기법으로 사각 도자기 김칫독을 생산 불가하여 필자가 중국공장 5년간 운영하며 개발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도자기 메카는 경기도이며 경기도내 한국도자재단은 세계도자기 엑스포 모자만 쓰고 소리치며 선전만 하지 말고 자체 내수의 공급 할 수가 있는 품목이 절대 필요한 시점임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주력상품을 매월 생산하는 일용자기 필수용기 발효식품 종주국으로서 엄청난 수요공급만 모두 생산하여 공급하게 되면 낙후된 도자기 공장 지대 새로운 바람을 불러주는 부흥기를 맞지하게 될 것이며 도자기 사업의 젖줄이 될 것을 제안하는 바 입니다. 한국도자재단의 명분과 발효식품 저장방법 선조들이 남겨준 숨 쉬는 옹기의 원리 동일하게 숨 쉬는 사각 김칫독 현대 작품으로 새롭게 공급 하는 체계를 한국도자재단에서 주관해야할 임무인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세계도자기 유통역사 책자를 발간하여야 세계시장에 한국의 도자기 위상을 역사적으로 들어낼 수가 있으며 특히 일본의 국민정신자세에 우월성을 부추기며 한국 (조선)을 식민지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일본 내각 수반들이 교체시마다 독도 영유권 주장하며 더욱이 교과서 편찬까지 악랄하게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한국 국민을 한 단계 얕보는 정신자세에 쇄기를 박을 수가 있는 무기가 바로 세계도자기 유통역사 및 일본의 조선도자기문화 강탈 부국강병 쟁취에 대한 일본의 도자기 문화 강탈한 역사를 적나라하게 엮어 전 세계에 공략하는 ICBM 무기를 발사하여 한국정부가 일본에 교만한 정책에 쇄기를 박게 되면 일본국민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며 일본은 조선 자기강탈에서 부국강병이 된 침략국가로 조선, 중국 동아시아 침략국가 극치에서 원자폭탄 세례를 받은 자급자득을 깨 닭 게 하는 무기책자가 될것이며 바로 조선도자기 문화 강탈한 것을 유럽에서는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IT 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은 이제 일본국민들이 한국국민을 개화시켰다는 우월감에서 독도를 언로침공부터 일본 국민정신자세 부추기는 우월성, 한국국민을 개화시킨 미개인 취급하는 정신자세에 쇄기를 박는 정책이 필요한 상태에서 강력하게 집필서 발간을 제창하는 바입니다. 이것은 중국에서도 아직 발간하지 못한 19-20세기의 세계도자기유통역사 즉 중국의 청화백자 1000년간 독무대 재현 진단서 입니다. 세계 NEWS SPOT LIGHT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세계도자기 유통역사 중심에서 대한민국 경기도에서 책자발간 중심이 되며 세계바이어들이 귀를 귀 울리게 될 것이며 2년 마다 세계 도자기 박람회를 개최 할 때 세계도자기유통역사책을 전시 도록이 아닌 명실상부 세계도자기 유통역사에 대한민국이 중국과 조선의 도자기 15세기에 보유국가 였음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일본의 도자기 역사를 완전히 공개하며 침략근성의 역사를 공개하여 독도를 언로 및 교과서 침략정책을 까부시는 공격무기를 발간해야 한다는 것을 제창하는 바입니다. 세계 도자기 유통역사를 논 문화 정착시키며 각대학교 교수진과 도자기 전문가들에서 세미나 발표를 하여 정립시키면 세계최초의 현대도자기 유통역사 책이 될 것이라는 소설가 및 출판사의 제안을 받은 상태입니다. 터키의 박물관에 중국 및 일본도자기 소장품을 경기도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에 전시도록(圖錄)을 하였을 뿐 일본의 수출도자 역사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는 변명을 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실무진에서 역역이 읽었습니다. 동서도자 유물의 보고 책자에서 제1권 중국, 일본수출의 도자 기록한 것을 보니 일본도자기 역사에 대해 검토하여 보니 일본은 16세기부터 수출을 시작하였다는 기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리다 야 끼 와 구다니 야 끼 까지 거론하며 이 마리 항구에서 유럽시장으로 수출한 역사기록을 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박람회를 실시하며 조선도자기문화를 강탈하여 일본이 수출했다고 기록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에서 박람회 개최하며 일본도자기 수출 역사를 기록하며 왜 조선 도공에 의거한 자기 발명과 조선도공들에 의거한 수출의 역군이 바로 조선 도자기 문화 강탈에서 일본은 수출을 눈을 뜨게 된 것이며 터키에 소장된 일본의 아리다 야 끼는 조선도공들의 생산역군에서 만들어진 자기 였다는 것을 피력했어야 한다는 것을 제기하였는데 한국도자재단에서는 도록에 먹칠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반문하는 차제에 놀래 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마리 항구는 수심이 얕기 때문에 작은 배로 운반하여 수심이 깊은 나가사끼 항구에 정박한 유럽 대형 배에 옮겨 실기 위해 이 마리에서 나가사끼 항구로 운반하다보니 네델란드 선원들이 어디에서 도자기를 운반 하는가 질의하니 이 마리 작은 항구에서 운반한다고 제기하자 잘못 전파되어 아리다 야 끼가 이 미리 야 끼로 공동 사용하는 명칭이 일본의 도자기 브랜드네임이 으로 불 리 워 진 역사가 된다. 분명 아리다 야 끼(有田窯) 의역사와 구 다니 야끼(九谷窯)의 역사를 기록하며 일본보다 조선의도자기는 9세기경 중국의 영향을 받아 자기를 개발하여 고려청자 이조백자을 개발하게 되며 cobalt color는 안료 보급이 중국으로부터 원활하지 못해 자체 개발한 역사를 기록하며 임진왜란 침략에 의거 조선도자기 문화를 강탈한 기술을 간단하게 할 수가 있는바 박람회 초 칠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한국도자재단 실무자의 냉대한 대답이다. 어이가 없다 할 것이다. 작가와 전문기관 검열을 어떻게 받았다는 것인가 ? 민족혼을 망각한 정신 자세를 규탄 하는 바이다. 엄연히 비매품이 아닌 40,000원 판매 책자이다. 영문번역까지 한 최고급인쇄지이다. 그런데 도록일 뿐 도자기 역사책이 아니라는 변명하기에 여념이 없다 할 것이다. 일본의 도자기 역사는 납치당한 조선 도공 이 삼 평에 의거 자기를 발명한 1616년 이래 최초로 1659년 네델란드 동인도 회사에 수출을 시작하여 유럽산업혁명 전초전의 발전한 산업문화전반에 걸 처 전수받기위해 독일의 시술 진 2000명을 일본에 상주시켜 급진전하게 발전하엿으며 부국강병이 되는 토대가 도자기 수출 공로이며 수출 생산주력 인력이 조선도공들의 혼백이 깃들여 있었다는 사실기록을 했어야하며 터키에 소장된 일본자기에 이러한 문헌을 터키의 소장품에 조선자기문화 강탈역사를 기록하여 교역을 하였어야하는데 완전 고의적으로 감춘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밀 미가 될까바 꽁무니 뺀 것인지 비굴한 것인지 지탄받아 마땅한 큰 실책을 한 것은 사실이다. 도록이 아닌 일본역사를 집필한 것인데 민족혼을 망각한 도록이며 크게 고의적으로 한국도자재단에서 역사기록을 조선도자 문화 기록을 배제한 것은 민족 반역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아집니다. 한국의 낙후된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계속 생산 할 수 있는 숨 쉬는 사각 김칫독을 공급하며 2-3년 안에 공장을 설립하도록 추진하며 모든 것을 덮자 그리고 숨 쉬는 사각 도자기 김칫독을 공급하도록 주관하고 이어서 공장을 설립하도록 한국도자재단에서 실시하라. 그리고 밀려오는 중국의 파도를 막을 방법은 우리도자기 문화를 잘 지키는 것 밖에 없다 할 것이다. 100조원이 넘는 발효식품 김치 보관용기 숨 쉬는 사각 김칫독 공급과 공장을 설립하여 발효식품 종주국의 김치 문화를 살리기 위해서 원산지 KOREA로 표기한 용기를 생산해야 합니다. 3000억원 엑스포 건축비에서 500억만 숨 쉬는 사각 김칫독 공장에 투자하면 한국도자 낙후를 면하는 새로운 부흥기를 창출할 수가 있는 제안서를 10년에 제안을 덮어버렸는데 이제는 정식으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청회를 주관하여 세계도자기 유통역사(중국의 청화백자 1000년 독무대 재현 진단서) 책자 발간을 한국도자재단에서 조속히 주관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발간하지 못한 정보이며 한국에서 세계도자기 유통역사 책자 발간은 대한민국의 홍복입니다. 이 책자만 발간되면 세계 매스컴 NEWS SPOT LIGHT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월드컵 4강 경제홍보 6조원 보다 몇 배의 가치로 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부의 고민 대일 관계를 일소하는 일본이 교만정책에 쇄기를 박을 수가 있는 무기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독도를 죽도 다케시마로 영유권 행세 정책을 부리지 못할 무기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에서 주관하여 시급히 비상 회의 소집하여 한국도자재단은 상기 사항을 주관하여 한국 도자산업 육성 방안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 내 회신주시기 바랍니다. 2012.06.24. (주) 맛 독 대표이사 김 성웅 올림
  • 세계도자기 유통역사 (중국의 청화백자 천년 독무대 재현 진단서)
  • 칼라 상회전사지 ( 820도 / con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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