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금암미술관이 <2026 은평 공예 공모전>을 열고 공예 작가를 모집한다. 접수는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월 2일(월)까지이며, 기한 이후 접수는 불가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K-전통 미의 재발견’ 부문은 은평한옥마을과 어울리는 전통 요소와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자연과 공존하는 한韓 공예’ 부문은 자연을 주제 또는 소재로 삼은 생태학적·친환경 공예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자는 두 주제 중 1개 분야만 선택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허용되지 않는다.
응모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 작가 또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해외 작가라면 개인 혹은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팀 지원은 최대 3인 이내로 제한된다. 출품작은 소재와 크기에 따라 최대 20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선정은 주제별로 1팀씩, 총 2팀을 뽑는다. 선정자에게는 창작지원비 200만 원이 지원되며(개인·단체 동일),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1인당 100만 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선정된 팀은 주제별로 기획 전시 개최 기회를 제공받는다. 전시는 담당 학예사가 진행하며, 홍보물 디자인과 인쇄물(포스터·소책자·엽서 등) 제작, 작품 운송·설치, 작품 평론,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전시 인터뷰 제작, 작품 보험 가입, 전시 연출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