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주 개인전 <오랜만의 외출>전
6.26~7.1 갤러리 단디
「주전자」 15×7(h)cm│동영토, 백자토, 옻칠
한영주 작가의 <오랜만의 외출>전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6일간 갤러리 단디에서 열렸다. 작가는 사진전공이란 독특한 이력으로 뛰어난 안목이 바탕이 되는 감각적인 차도구와 수려한 외형의 달항아리를
선보였다. 그의 작업은 간결한 형태감과 깊은 색감이 돋보인다.
갤러리 단디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9-1
T. 070.4126.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