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중·일 문화삼국지<한국공예전_기량의 예술>

9.12~ 12.15 주중국한국문화원, 주홍콩한국문화원, 오사카한국문화원
‘스포츠’와 ‘공예’의 공유가치를 조명하는 전시가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국인 일본 오사카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중국 베이징과 홍콩에 위치한 재외 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전시로 도자, 금속, 목칠, 나전, 섬유 분야 24명18명, 2인 1조 3팀의 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총 21점을 선보인다. ‘실천하며 배우기Learning by Doing’라는 주제 아래, 자연, 도전, 시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첫 전시는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주중한국문화원9.12~10.5에서 시작하여 주홍콩한국문화원10.18~11.9과 주오사카한국문화원11.28~12.15에서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주중국한국문화원  T. 86)10.6501.6566  W. c.kocenter.cn
주홍콩한국문화원  T. 86)852.2270.3500  W. hk.korean-culture.org
오사카한국문화원  T. 81)06.6292.8760  W. www.k-cultur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