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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월호 | 뉴스단신 ]

사발공모전 수상작, <일백인 사발전> 진행
  • 편집부
  • 등록 2018-01-22 17:04:58
  • 수정 2018-01-22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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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공모전 수상작, <일백인 사발전> 진행


한국사발학회가 주최하고 단국대학교 한국전통도예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7회 사발공모전>에서 강홍철·전형주·양경철 3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작으로는 김상현 외 4인, 장려상으로는 김은실 외 9인이 선정되었으며 특선 25점과 입선 64점이 함께 발표됐다. 이번에 공모전에 입상한 107명의 도예가가 만든 사발은 <제19회 일백인사발전> 전시를 통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한국문화정품관에 공개됐다. 박종훈 심사위원장은 “사발은 예나 지금이나 물레성형의 기본”이라며 “과거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작품들이 눈에 들어왔고 유약의 다양함도 시도됐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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