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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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수《月下白瓷 월하백자》_2025.5.7.~6.13.
- 5. 7. ~6. 13. 갤러리 비선재「202412-6」 높이41×배지름39.1×굽지름14.7cm | 백토, 덤벙시유, 장작가마 소성달 아래 흰 그릇달 아래 흰 그릇 - 백자와 달항아리의 역사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달항아리는 한국 도자사의 정수로 꼽히며, 단순한 공예품을 넘어 미학적, 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존재한다. 이 항아리는 흙과 물, 불이라는 자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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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보 《분청사색 粉靑思色》_2025.3.19.~5.17.
- 3. 19. ~5. 17.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주최·주관 갤러리 피카고스 후원 노원구청전시 전경 Ⓒ갤러리 피카고스흙으로 그리는 조각가 우승보고려 말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약 200년간 유행한 분청사기는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청자, 조선시대의 백자와 비교되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당시 송나라와 고려만이 1300℃로 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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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 위에 담은 사유의 풍경_후 하이잉
- 후하이잉 Haiying Hu 《Mental Landscape》 5. 16. ~6. 21. 이젤리전시 전경 ©이젤리이젤리는 중국 전통 도자기법의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일상의 풍경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후하이잉 작가의 《Mental Landscape》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물리적인 풍경뿐만이 아닌 마음의 풍경을 담은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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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맥을 잇는 작가 신한균
- 신한균 도예전 《신의 그릇》4. 8. ~6. 22.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달항아리」 높이 43cm, 지름 49cm신의 그릇 전시를 개최하며양산 통도사 인근에서 ‘신정희요’를 운영하는 신한균 사기장의 도예전 《신의 그릇》이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에서 개최되었다. 조선사발을 최초로 재현한 故 신정희 선생의 장남으로 태어난 신한균은 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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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분청
- 4. 10. ~8. 17. 경기도자미술관경기도자미술관 기획전 《오늘, 분청》은 오늘날 한국 도자예술에 지대한 예술적 영감과 창작의 원천을 제공하는 도자 양식인 ‘분청’의 현재를 살펴보고, 현대적 의의에 대해 사색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한국 고유의 미’에 대해 이야기할 때, 늘 빠지지 않고 소환되는 한국 도예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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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
-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5. 1. ~8. 31. 경기생활도자미술관홍콩에서 2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현지의 찬사를 받은 한국현대도예전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 Variation; The Reinterpretation of Korean Traditional Ceramics》이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렸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2층 전관에...